일본 헌법개정문제와 한반도 유사시 일본의 군대 개입에 관한 박유하 씨의 발언

질문:'위안부'문제뿐 아니라 최근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이 조금 도를 넘고있습니다. 최근에 이렇게 거세지고 있는 우경화 바람,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.

박유하씨:네,우경화라고 해도 굉장히 여러 방면이 있기때문에 한마디로 이야기 하는거 어러운데, 가장 최근것을 들자면 아마 헌법개정문제 그 부분이 인제 아주 주목이 되고 있는걸로 아는데요.

저자신도 그럿고 일본이 지금 새롭개 헌법개정문제를 론하는거 문제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. 그래서 그렇게 되지않는게 바람직하다라고 저도 생각을 하는데.

동시에 그 내용을 살펴보면, 오늘 아침인가요, 그 법안의 일부분을 조금 한정적으로 규명을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.

사실은 한반도에서 무슨 일이 있을 때 군대를 움직일 수있도록 하겠다 이런 내용과 굉장히 밀접하거든요, 더 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우리하고 무관한 이야기가 아니여서.

사실 우리 안의 한반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 때 일본하고 미국하고 한국이 동맹관계이기때문에 그런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겠다란 뜻도 있는것 같해요.

이것도 역시 비판을 할때 조금도 더 정확히 전체 구조속에서 일본이 뭘 원하는지를 정확히 찝어서, 비판을 하더라도 해야 이게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.

 


일본 헌법개정문제와 한반도 유사시 일본의 군대 개입에 관한 박유하 씨의 발언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E2m1Rsi8O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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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출처 :연합뉴스 '제국의 위안부' 또 다른 위안부 시각…근본적 해법 모색 (2013-08-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