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-04-01から1ヶ月間の記事一覧
그 무렵, ‘양심’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. 확실히 일본군 ‘위안부’ 제도가 전쟁범죄임을 인정하고 법적 책임을 지는 것이 최선이다, 하지만 일본은 우파가 너무 강하다, 무라야마 정권의 한계는 국민기금이라고. ‘양심’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직 지금의 …
3. 서경식의 비판과 반비판 ① 서경식 "화해라는 이름의 폭력" 이어서 서경식의 『화해』 비판을 검토하자. 서경식의 논고 「화해라는 이름의 폭력: 박유하 『화해를 위해서』 비판」(이하, 인용은 『식민주의의 폭력』, 高文研, 2010)은 세계적인 식민지 지…
1. 박유하 『화해를 위해서』와 『제국의 위안부』 박유하의 일본군 '위안부'를 둘러싼 주장에 대해서는, 이전의 저서인 박유하 『화해를 위해서: 교과서, 위안부, 야스쿠니, 독도』(뿌리와이파리, 2005. 일본어판은 平凡社, 2006. 후에 平凡社 라이브러리, …
『제국의 위안부』 도서 출판 등 금지 및 접근 금지 가처분 결정으로 밑줄 부분의 삭제를 하지 않은 도서의 출판을 금한 인용 목록과 일본어판의 표현의 차이를 아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 1. 명예 훼손 대상의 인용 목록 및 일본어 표현※ 상단은 한국판 하…
『前夜NEWSLETTER』Vol.4, 2008.5.3(編集・発行特定非営利活動法人前夜)掲載 発行元の「前夜」と座談会参加者様のご厚意により転載いたします。 ■目次 『和解のために』をめぐる政治状況 非歴史的アプローチ 日本批判がむずかしいという現実 日本の知識人…
2015年3月27日の安倍首相「慰安婦は人身売買犠牲者」発言は、朴裕河著『帝国の慰安婦』と、毎日新聞・山田孝男氏からの影響があるように筆者は考えます。 ・安倍首相、主語省いたまま「慰安婦は人身売買犠牲者」(2015年 3月27日) 『安倍首相は27日、米ワシ…
박유하 씨 (이하 경칭 생략)가 나의 비판에 대하여 Facebook에 「반론」을 제기한 것을 알았다. 「나의 "방법"」이라는 제목의 글인데, 아래에 일부를 소개한다. 정영환 교수는 나의 글쓰기 방식이 일본에 영합하고 그들의 책임을 무화시키는 방향으로 간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