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-01-01から1ヶ月間の記事一覧

논단 예보: "『제국의 위안부』 실은 전부터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다" 현상의 시작

아마도 2016년은 실은 전부터 『제국의 위안부』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다고 언급하기 시작하는 '지식인'이 늘 것이다. 『제국의 위안부』의 결함을 이해해서가 아니라(그것은 처음부터 자명했다), 작년 12월에 한일 '합의'가 성립되어 박유하가 그 정치…

위안부 추정수 20만명은 결코 이상하지 않습니다

미국하원 결의 등에 기재되어있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는 역사학적으로 우선 타당한 것이지만, 혐한 바보들은 차별하기 위해 부정 할 수 있는 논리를 억지로 짜맞추어 지성과 담을 쌓은 사람들이기에 도아줄 방도가 없습니다. 자주 보는 20만명…

慰安婦合意、韓国の主権国家放棄宣言

プレシアン 朴インギュ編集委員 2016.1.1 <分析>「朴槿恵政府、数十万女性の人権と尊厳を投げ捨てる」 以下は、去る12月28日の慰安婦問題に関する韓日合意に対する、米国の活動家・作家・教員のK.J.Nohの批判である。 彼女は、慰安婦問題とは、1932~1945年…

‘어리석은 약속’을 전제로 해서는 안 된다: 일본군 ‘위안부’ 문제 해결 전국행동 성명에 부쳐

일본군 ‘위안부’ 문제에 관한 일본의 책임 추궁을 어떻게 해야 할까. 현시점에서 굳이 나누자면, 작년 12월 28일의 한일 외무장관 3항목 ‘합의’에 직면하여 크게 두 가지 노선이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. 첫 번째는 ‘합의’를 전제로 ‘책임’의 구체화를 일본정…